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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체적으로 완성은 된 것이 아니지만

2008년 새해 설연휴 전날 리뉴얼 완료 했다...

이번 테마는 역시나 봄을 기다리는 새싹 느낌이로 녹색..

개인적으론 핫핑으로 가고 싶었지만

다음 테마로 핫핑크로 했으면 제안을 해봐야겠다

하여간 고생한 카쇼 식구들에게 감사 한마디..

자세한 사항은
www.car-sh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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