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부스의 신형 GT-R 입니다.. 이때 시간이 약 끝나기 40분전이었을겁니다. 

프레스 데이이기때문에 관람객이 많지않은모습입니다.

동경모터쇼의 주인공이라고 볼수도있을만큼 많은 인기의 GT-R입니다.

빙글빙글

R로고와 지금까지 이어져온 디자인의 테일램프

옆라인도 역시 전통이 보이는군요

스펙입니다. 굉장히 무겁군요 1750kg;;

연료탱크의 용량까지 아주 상세한 스펙입니다.

각종 언론의 촬영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터뷰가 가능한 엔지니어가 회장을 떠나서 ㄱ- (닛산부스에 너무 늦게갔더니만) 닛산측에서 그 보답으로(?) 촬영허가를 해준

윗층 VIP실에 있던 전시차량입니다.

아랫층의 전시장보다 자세히 찍을수있게 해놓았습니다.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사이버틱(?) 해졌습니다. 05년의 컨셉카와 거의 비슷하죠

브릿지스톤 사의 신형 RE050 타이어를 장착하고있습니다.

브렘보사의 브레이크도 보이는군요

에어덕트나 각종 에어댐등이 굉장히 공기역학적으로 되어있습니다.

GT-R 로고 미묘하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350Z(Z33)페어레이디와 흡사한 뒤로 쭉~ 찢어진(?) 헤드램프

6GR 트윈오토클러치 트랜스 "액슬" 입니다. 기어박스가 뒤로 옮겨져있는 형태입니다. 무게배분에 효과적이고

거의 레이스카에서만 쓰였던기술이죠 붉은 버튼은 스타터입니다.

프론트 휀더가 풍성합니다.

핸들과 멀티메터등

이곳에도 각종 미디어들이!!

좋습니다.

뒤에 보이는 관계자들

프레스데이 관람이 끝났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시부야에 잠시 들렀군요

하치코 동상의 뒷모습입니다.

역앞에서 보이는 전경

게다가 프리허그(!!!!!!!!!!!!!) 사진가운데는 동행한 은명기 해설위원 ;;;; 보통때는 카메라맨입니다!(비디오카메라)

뭔 하얀 물체가 돌아뎅기는걸 봤더니 스타워즈의 스톰 트루퍼였습니다.

베이더경은 어디에갔는가

담배피면 딴사람들이 피해입어... 라는 내용...

저희가 간지 둘째날 (프레스데이 이튿날에 갔으니 이젠 일반 관람 첫째날이지요)

물론 먼저 발급받은 프레스 출입증으로 공짜 관람 ~,.~ 동선이 일단 먼저봤던곳이 나오므로 지나가면서 또 찍었습니다.

가와사키~

레이스바이크

사람이 전날보다 많군요

다카르랠리의 서포트차량입니다.

타이어 멋집니다.

 

구동축으로 전달받은 동력을 각 바퀴로 연결시켜주는 액슬 입니다. 디퍼런셜과 유니버설 조인트(이경우는 전부동식이니 유니버셜 조인트는 아니군요)하우징 등등등의 부품

경량 터빈 하우징입니다. 아이신부스

경량 매니폴드와 터빈하우징이 합쳐진모습

경량 너클

 

돌리면 돌아갑니다.

센터홀로 왔습니다. 오디오및각종 전기장치와 타이어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먼저 맞아주는 미쉐린의 비벤덤

 

브릿지 스톤입니다. 세계최고의 타이어메이커가 되었죠(F1도 이젠 원메이크고) 고무산업에선 무서운기업입니다.ㄷㄷㄷ

새로운 컨셉트 타이어입니다.

적용 컨셉트 모델까지 상세한 설명

토요(동양) 타이어 브릿지스톤이나 요코하마 토요타이어 등 일본기업이 역시 대세

던롭

타이어의 재료샘플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휠도 전시되있군요

CMW사의 휠!

클라리온입니다. 자나비가 뭐하는 회산가 했습니다 지금까지 ㄱ-

요코하마~ 이번에 네오바 신제품인 AD08을 전시했습니다.

고무는 이렇다.. 뭐 이런전시가 많았습니다.

ECO DNA 브렌드의 신형타이어들

쫘라락 있군요

 

PIAA

PIAA 의 HID램프

이클립스부스입니다.

카오디오 내비게이션등을 만들죠 슈퍼GT에서도 활약중이지만 성적은 저조하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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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쯤이죠(날짜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도쿄모터쇼를 보기위해 JAL 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우와앙 하늘이군요 비행기안의 영화채널에선 다이하드 4.0 이 하고있고 뭐 음악채널도있고 ~,.~

JAL기 기내식은 입맛에 맛더군요..;

에... Limited Express 를 타고 우에노역으로 가고있습니다.

닛뽀리에서 내렸어도되는데 왜!!

어딘지모를 역!!

JR 노선도입니다.

지하철 문 에... 역시 Limited Express 느립니다.

희한한모양의 열차

휴지통

갑자기 타임워프 ;; 그러니까 다음날입니다. 숙소인 신 오오쿠보역에서 엄청먼거리인 치바의 마쿠하리멧세...로 갔습니다.

여기서 하더군요

치바 롯데 마린즈

오.. 외국인 프레스 나왔습니다. 기자 자격으로 공짜로 들어가는겁니당 ~,.~

들어가자 마자 맞아주는 혼다의 바이크부스 (동경모터쇼의경우 우리나라 KINTEX크기의 건물 4개와 외부에서 전시를합니다.)

음 바이크는 관심이음써서

스즈키부스 역시 자동차랑 분리되있습니다. 자동차는 다른 관에가야볼수있더군요

레이스용 바이크

컨셉바이크인모양입니다.

야마하~

우와앙

심플한 디자인의 스쿠터

바이크 부품으로 '사람' 을 표현한 모습입니다.

사람모양

심장

4연 쓰로틀이군요

우왕

멋집니다.

음... 동력구동부인듯한데

쓰로틀부터 쫘악

레이싱모델입니다. 이곳의 레이싱모델은 정말로 도우미역할을 많이하고;; 노출도가 적은것이 특징

B-king 이던가요 앉아서 자신의 뒷모습을 볼수도있습니다;

듀카티

같은전시관에 있는 자동차들

랠리용 RV차량입니다. 양산차 전시회지만 간간히 이러한것들도있습니다.

바이크를 싣고다니는 차량이군요 ;; 확실히 작아도 되니 좋습니다 자동차용은 후덜덜

애견샵(?) 자동차 이러한 응용차량의 전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칸지;;(한자?;;;;;) 라는 회사의 수제 차량입니다.

이스즈의 장애인시설이 특화된 차량 이러한 장애인을위한 편의차량들이 많이 전시되었습니다.

회장에 휠체어를 타고다니는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옹

스펙

이스즈의 신형 디젤엔진

이러한 모형전시도 굉장하더군요 실제로 움직이는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밋션이군요

실제로보면 꽤 큽니다;

역시 화물차용이라 ㄷㄷ

인상깊었던 디젤 하이브리드입니다. 그것도 엄청큰 트레일러에 적용되는거더군요 전동기의 토크를 생각해봤을때 굉장히 유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회사더라;; 각종 자신들의 기술및 신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기쉽게 자세히 표현되어있었습니다.

CVT

우리나라에서도 밋션으로 유명한 자트코사입니다. 자트코와 ZF 유명하죠

NPR, 세컨드파티 회사의 전시입니다. 사실 닛산 혼다등 자동차 제조회사들의 참여도있지만

부품제조회사같은 세컨드파티 회사들도 많은 전시를 했습니다. 자기들나름의 신기술을 마음껏 뽐내더군요

모형차입니다;

이곳은 렉서스 부스

신형 IS에 5000cc 엔진을 달고 각종 스포츠성을 업그레이드시킨 IS F

흰색처리된 실내가 굉장히 멋집니다.

역시 기자라고 돌아가면서 전시된차량을 세워서 문까지 친히 열어주는 기자들에대한 배려가 아주 센스만점

엔진룸입니다만... 뭐 커버때문에 평이하게 보이는군요 5000cc의 괴물심장이 들어있습니다.

V8 5000cc 

도요타의 F1 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핸들!

LS600H(하이브리드) 의 기본구조를 간단히 설명해놓은 모형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잘 되어있습니다.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재급유없이 갔다!!! 라고 자랑하는 FCHV-ad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두주자인 도요타(렉서스)답게 하이브리드차량만 엄청난 수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할수있게 특화된차.. 적당한자리에 놓으면 알아서 마운트에 맞춰지고 차안으로 들어간느 아주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컨셉트 차량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이하쓰부스입니다. 도요타산하로 들어갔죠 경차메이커입니다.

코펜입니다. 경차왕국답게 엄청나게 다양한 경차들의 라인업이..

Be go

스바루의 부스입니다. 앞에보이는건 신형 임프레자 STi 그리고 EXIGA 컨셉트카

푸조입니다.

아우디군요

R8입니다. 이젠 출시된지 꽤됐;;죠 사실 다른 눈이 휘둥그래질만한게 많아서 유럽/미국차들은 그다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닷지

람보르기니 레벤톤..;

각진모습이 멋지죠 근데 왜 이걸봐도 아무느낌이 없을까 나름신찬데...;

람보르기니!

푸조의 908 르망머신입니다. 디젤 레이스카죠 평소에 르망차량에 관심이 많아서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삼돌이로고

차의 기본이되는 타이어!

각종 관련 상품들도 전시

다른전시관으로 넘어갈때 올려다본 하늘입니다. 어두침침 하군요;;

미쯔비씨

기대의 신차 랜서 에볼루션 X(10 입니다 엑스 아닙니다.) Mivec 4B11 이라고 명명된 엔진을 가지고있지만 이름만 다를 뿐

현대의 쎄타엔진입니다; 물론 여러부분 튠이 되있습니다만 역시 쎄타엔진이죠

회사마다 이름을 다르게쓰더군요 볼보에선 월드엔진이라고부르던가;;;

종전의 디자인이 많이 보이죠?

핸들과 계기판 버튼을 눌렀는데 TV가 나오더군요 깜짝놀랐습니다

패들쉬프트가 보입니다. 토크컨버터가 쓰이는 오토밋션이 아닌 오토클러치타입의(F1같은) 트윈클러치 SST라는것을 사용하여

패들쉬프트(핸들에있는)도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D모드나 시퀀셜 쉬프터 모드도 가능합니다.

미쯔비씨 갤랑 포르티스...

사실 이번 란에보X는 갤랑 포르티스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아직도 전시하는군요 미쯔비씨의 컨셉트카 i ;; 몇년된거같은데 이거

뉘르부르크 24에 출전했던 시빅 하이브리드입니다.

혼다의 컨셉트카

혼다!

혼다 스파다 미니밴이죠.. 뭔가 우리나라의 미니밴보다 높고 좁은느낌입니다;

혼다의 디젤레이스카입니다.

혼다에서 디젤이라니 뭔가 이상하죠;

도색 곳곳에서 전투의흔적이 보입니다.

혼다의 F1 머신입니다. 유독 혼다가 레이스머신 전시를 많이하더군요

이차의 도색은 지구모양입니다.

그리고 관련된사람의 이름이 자잘하게 적혀있습니다.

바퀴에보이는 카본으로되있는 브레이크 쿨링시스템이 보이는군요

1편의 끝입니다.

뭔가 계속 도쿄모터쇼만 나올꺼같지만 모쪼록 즐겁게 봐주세요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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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S 장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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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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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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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S 촬영차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갱스터 모터스와 경기도 화성의 그레디에 갔었다.

* 출연
조용기 (진행 남)
육지혜 (진행 여 - 레이싱모델)
최윤광 (이벤트 당첨자)
박성현 (튠&테크 대표)
손원진 (갱스터 대표)
이숙현 (메인 미케닉)
그레디 미케닉분 (성함을 모름 죄송)

* STAFF
은명기 (카메라 감독)
조선기 (카쇼 대표)
심원보 (인캠)

* 그 외
그레디 대표님 (성함을 모름 죄송)
황정진 (SS에이젼시 팀장)

* 로케
갱스터 모터스 (ETCS 장착)
그레디 (다이나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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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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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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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HOW 스폰서 중 하나인 RACEMALL 의 K-1 슈트 & 글러브

올 2008년 부터 공식적으로 착용 후 진행.

맘에 드는 슈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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