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꿈
madeun
2014. 4. 25. 14:17
길을 걸어가는데 이쁜 아가씨가 말을 걸드라...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그리고 잠에서 깼지...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집 고양이도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