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구입 했던 박경인 작가의 '자취방' 이라는 사진집이 개정판이 나와 예구를 하였습니다.


박경인 작가님의 '자취방' 초회판

http://madeun.com/506


'자취방' 초회판 살짝 오픈기

http://madeun.com/509



2016년 3월 1일 수령하였으나 최근 바쁜 관계로 오늘 겨우 박스를 뜯어봤네요.





이번 박스에도 로타님의 소녀들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택배가 오면 뜯는것이 예의



- 포장을 열어보면 스티커가 있습니다....



- 스티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소녀들' 사진집의 엽서도 들어 있네요.



- 구입한 품목입니다. 왼쪽부터 로타님의 '소녀들' 3쇄판, 박경인님의 '자취방' 개정판입니다.

(소녀들 3쇄판은 초회판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 소녀들 3쇄판 (가지고 있는 초회판과 차이는 없습니다. (포교용으로 구입))



- 자! 이번 주인공인 '자취방' 개정판의 앞면과 뒷면 입니다. 왼쪽이 뒷면 오른쪽이 앞면



- 초회판과 개정판 앞



- 초회판과 개정판의 뒤






- 초회판의 모델 리스트



- 개정판의 모델 리스트


네,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회판과 개정판의 차이는 이것! 입니다.

모델 한분이 변경 되었네요.





- 올리고 나서 거꾸로 찍은걸 알게 됐;;; 아무튼 이번 개정판에 새로 등장하신 모델 '정연수' 님







박경인 작가님의 자취방 초회판을 원래 두권 가지고 있다가 한권을 지인에게 드렸는데... 개정판 나오면서 따로 개인적으로 추가 구입을 했습니다. (중고(!?)로 구입하다 보니 비닐 포장이 뜯어져 있는 상품입니다.)


박경인 님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kyungin_c/

네, 평일날 수령한 

로타 (Rotta) 님의 사진집과 박경인 님의 사진집 입니다.




- 우호 기분 좋네요!! 그녀들이!!






로타 님이야 이제 검색만 해도 쭈루룩 나오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사진집과 엽서들




- 왼편이 표지 뒷면 오른편 두권이 표지 앞면



- 첫 페이지를 열면...




- 성공한 덕후 로타님




- 목차




- 모델 리스트




- 뒷커버 안쪽 입니다.


아래부터는 사진집 (간단히 일부만 찍어 올립니다. 사진집에 실린 모델들 프로필 등은 다른 블로그 등에 많기 때문에 ㅋㅋ)












- 한정판 엽서에 붙은 낫 포 세일



- 본편에는 실리지 않은 사진들이 엽서로 나왔습니다.


로타님은 루리x 등에서도 워낙 유명한 분이시니 따로 언급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상당한 분이신 것 같네요.

사진의 느낌은 사실 야하다! 라는 느낌 보다는 젊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제목 그대로 소녀들의 사진첩이다 보니 성적인 느낌보다는 10대 후반 20대 의 소녀들의 느낌을 살린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예전 영상업으로 먹고사는 일을 할때 국내 자동차 레이스 촬영 및 중계를 했는데(www.carshow.co.kr) 모델분들 전담이긴 했지만 사실 이런 느낌의 사진 찍는건 쉬운건 아니죠.

아무튼 간만에 좋은 사진집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로타님의 사진집을 구매하다가 같이 구매하게 된 

박경인 작가님의 사진집입니다.

자취방...


로타님의 소녀들이야 바로 매진이 되버렸는데 자취방은 그보다 먼저 출간 된 사진집인 듯 다행이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로타님 사진집 때문에 구입했지만


포장을 뜯고 본 결과





이거.... 보물이다!!!




아니 왜 몰랐지?


이런게 있는지!!



선 감상을 쓰자면

소녀들 구입하셨던 분들이시면 이것도 구입하세요.

소녀들 구입 못하셨던 분들이시면 먼저 이것부터 구입하세요.



전체적인 인쇄 퀄리티 부터 사진의 느낌! 좋습니다.


특히 인쇄 퀄리티는 로타님 사진집에는 죄송하지만 자취방이 더 좋습니다.

인쇄 품질도 좋고


오히려 왜 이걸 두권만 구입했는지 다른 사진집 구매할 때 한권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 박경인 작가님 다른 사진집도 알아봐야겠습니다.












로타님의 사진집이 풋풋한 소녀들이라면

박경인님의 사진집은 막성인이 된 아가씨들 또는 갓 직장인이 된 아가씨들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뭔가 패션 화보집 느낌도 들고요.

전체적인 색은 화려합니다. 오히려 섹시하다고 할까요?



아래는 같이 온 스티커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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