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평일날 수령한 

로타 (Rotta) 님의 사진집과 박경인 님의 사진집 입니다.




- 우호 기분 좋네요!! 그녀들이!!






로타 님이야 이제 검색만 해도 쭈루룩 나오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사진집과 엽서들




- 왼편이 표지 뒷면 오른편 두권이 표지 앞면



- 첫 페이지를 열면...




- 성공한 덕후 로타님




- 목차




- 모델 리스트




- 뒷커버 안쪽 입니다.


아래부터는 사진집 (간단히 일부만 찍어 올립니다. 사진집에 실린 모델들 프로필 등은 다른 블로그 등에 많기 때문에 ㅋㅋ)












- 한정판 엽서에 붙은 낫 포 세일



- 본편에는 실리지 않은 사진들이 엽서로 나왔습니다.


로타님은 루리x 등에서도 워낙 유명한 분이시니 따로 언급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상당한 분이신 것 같네요.

사진의 느낌은 사실 야하다! 라는 느낌 보다는 젊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제목 그대로 소녀들의 사진첩이다 보니 성적인 느낌보다는 10대 후반 20대 의 소녀들의 느낌을 살린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예전 영상업으로 먹고사는 일을 할때 국내 자동차 레이스 촬영 및 중계를 했는데(www.carshow.co.kr) 모델분들 전담이긴 했지만 사실 이런 느낌의 사진 찍는건 쉬운건 아니죠.

아무튼 간만에 좋은 사진집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로타님의 사진집을 구매하다가 같이 구매하게 된 

박경인 작가님의 사진집입니다.

자취방...


로타님의 소녀들이야 바로 매진이 되버렸는데 자취방은 그보다 먼저 출간 된 사진집인 듯 다행이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로타님 사진집 때문에 구입했지만


포장을 뜯고 본 결과





이거.... 보물이다!!!




아니 왜 몰랐지?


이런게 있는지!!



선 감상을 쓰자면

소녀들 구입하셨던 분들이시면 이것도 구입하세요.

소녀들 구입 못하셨던 분들이시면 먼저 이것부터 구입하세요.



전체적인 인쇄 퀄리티 부터 사진의 느낌! 좋습니다.


특히 인쇄 퀄리티는 로타님 사진집에는 죄송하지만 자취방이 더 좋습니다.

인쇄 품질도 좋고


오히려 왜 이걸 두권만 구입했는지 다른 사진집 구매할 때 한권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 박경인 작가님 다른 사진집도 알아봐야겠습니다.












로타님의 사진집이 풋풋한 소녀들이라면

박경인님의 사진집은 막성인이 된 아가씨들 또는 갓 직장인이 된 아가씨들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뭔가 패션 화보집 느낌도 들고요.

전체적인 색은 화려합니다. 오히려 섹시하다고 할까요?



아래는 같이 온 스티커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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