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것저것 말 많았던 '소녀시대' 였지만

그래도 모든 걸그룹을 사랑하는 삼촌팬의 취미는 버릴 수 없네요;;;


소녀시대 'Lion Heart' 앨범과 미니앨범 'PARTY'

미니앨범은 7월

정규앨범은 8월

각각 1달차이로 나와 그냥 정규앨범 나올 때 미니앨범을 구입했습니다.

(늦어서 포스터를 못받은건 아쉬움)





정규 5집 'Lion Heart'의 포스터

이번 컨셉이 어떤가 보여주네요.

확실히 바로 전에 나온 미니앨범 컨셉과 180도 다른 느낌 (난 Gee 때가 제일 좋았어!)


- 나이먹다 보니 수전증이 심해서;; 덜덜덜 사진이 떨림;; (걸그룹이라 떨린게 아니고?)



앨범안에 역시나 멤버의 미니 사진이 있는데 앨범을 두개샀는데 둘다 모두 수영이만 있었;;;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7월 여름에 맞춰 나온 'Party' 앨범

늦게사서 포스터를 못받은게 아쉬움

(이게 제일 아쉬움)







아무튼 소녀시대도 이젠 소녀시대라기 보단 아가씨시대에 어울리겠지만

그래도 나에겐 소녀시대...


사..사... 사랑... 아..아닙니다.



PS.

그나저나 이번에 나온 다른 걸그룹 앨범들도 구입해야하는데...

8월은 이것저것 마이너스라... 9월에 구입할 수 밖에





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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