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지른 제품이 아닙니다.
이번에 친구가 지름신이 강림하사 지르게 되어 사무실에 새로 들어온 슈트 입니다.
오르카 프레데터 (Orca Predator) 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얇은 제품 이네요.
거기에 생각보다 잘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안감은 녹색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많이 부드럽습니다.
다른 수트보다 입을 때 더욱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겠더군요.
수트 전용 파우치
Orca S4와 Orca Predator 입니다.
프레데터가 더 큰사이즈인데 S4랑 같이 두니 S4가 더 크네요.
아는 동생이 훈련용 핀을 구입했는데 같이 온 스피도 수모..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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