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을 정리하던 중

99년도때 부터 02년도 까지 따로 모아둔 메일 함을 발견 했다...

고등학교때 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이메일들...

가장 기억에 남고 추억에 남는 시간동안 남겨진 이야기들...

몇개의 메일에서는 첫사랑이 생각났고 몇개의 메일에서는 헤어졌던 그녀가 생각났고...

잊혀졌던 친구의 이름이 생각났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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