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사무실로 배달된 물건...



응?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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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본인 애인을 둔 친구가 보내준 게임... (이미 애인이 있다는 거에 졌음)


카게로 ~ 또 한명의 프린세스 ~


사실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도 플레이는 못해봤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PS4 버전으로 나온 게임으로 전작의 스토리도 그대로 있다고 하더군요...



뒷면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얼과 초회판 프로모션 코드(황금 변기!!!)

그리고 게임시티 쿠폰 이라는데 쓸 데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설치를 해보고 잠깐 플레이 해봤습니다.


스크린샷







얼마전에 구입한 오네찬바라 Z2 : 카오스도 그렇지만 PS4사양에 비하면 그닥 좋은 그래픽은 아니네요...





위의 영상처럼 트랩을 만들어서 적(!?!?!?!?)을 괴롭히면(!?!?!) 되는 게임 입니다.

극 초반이다 보니 특별한 건 없습니다.


다음 포스팅엔 게임 플레이 후 감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 오네찬바라 Z2 : 카오스는 엔딩 봤는데 감상문을 언제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점점 변태적인 게임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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