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무 생각없이 질러버렸네요.


audio-technica. 턴테이블


오테카 제품은 몇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이라든가 헤드폰이라든가 사실 십몇년을 오테카 제품만 써오다 보니 거의 충동구매로 이것도 질러버렸네요.


이제 LP를 모으면 되나...





사무실에 런치패드가 들어와서 잠깐 사용해봤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은 패드 제품에 대해서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영상만 제작해봤지 음악쪽 프로그램은 사용해보지 못해서(케이크워크시절 잠깐 사용)

좀 애먹은감은 있지만 전용프로그램으로 만지작 거린 결과...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가 사용해본 기기는 낮은 버전의 기기고 높은 버전은 아이패드와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음악 하시는 분들 보단 취미로 해보고 싶으신 분들한테 조금더 맞지 않나 생각 듭니다.


- 위의 영상은 그냥 상상속의 영상입니다. (런치패드 공식영상이라는거 같군요)

꿈은 위의 영상처럼 하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 캐논 IXUS 860 무보정


마이크와 뮤비작업중 ㅋㅋㅋ

추워보이는 마이크 ㅋㅋㅋ

촬영기간 : 하루
실편집기간 : 이틀

이제 메이킹 필름만 남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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