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랜드 2 두번째 시작합니다.


- 오프닝 이후 처음 눈을 뜨면 위와같이 방안에 누워서 시작합니다.

뭐 대부분의 RPG게임의 정석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

요즘은 좀 다르지만 저 시절 게임은 침대에서 시작하는게 클리셰...







- 역시 주인공은 기억상실... ㅋ







- xx 하길 바라



- 깨알같은 재미





- 도덕성에 금은 갔겠지만 스탯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 일해라 개발자






- 녹색옷을 입은 애가 젤다입니까?






- 밖으로 나가면 무기를 준비하라고 합니다.



- 마을 중앙 우물에 시체가...





- 히게 매니아














- 뭐? 물건이 없어?













- 밖에 나가서 낚시하는 노인을 찾으라고 합니다.

건물 밖으로 나와서 마을 아랫쪽을 가면 개천에서 낚시하는 노인을 발견합니다.

















- 정답





- 답을 맞추면 요러한 이벤트가 발생











- 애들이 벌써부터! 





- 마을 북쪽 (윗쪽)의 건물로 들어가서 열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이제 무기를 얻었습니다.



- 다시 처음 깨어났던 집으로 가면...


- 피나가 숲으로 갔다고 합니다. (아오 좀 가만히 있어라!)





- 월드맵

(파판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ㅋ)



- 마을 윗쪽 숲으로 가봅니다.



- 숲은 미로가 어렵지 않고 거의 직선 형식으로 금방 피나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일단 몹들한테 당하는 것(!?) 을 보니 피나가 히로인 같긴하네요..

- 레벨업!



- 그래서? 어차피 당하고 있었잖아! (응?)



- 은근 츤데레 성향이 보입니다.
















- 피나를 일행으로 합류한 뒤 들어온 길로 돌아오다 보면 넝쿨이 보입니다.










- 덩쿨을 없애는 방법은 공격키를 누르고 있으면 차지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로의 트랩을 제거하거나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 파이널 판타지 처럼 저장 포인트가 중간 중간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보이는데로 저장해주세요.





















다음 포스팅에는 첫번째 보스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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