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용과 같이 극이 국내에도 판매를 한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이정도로 흥분 된 적은 없었네요;;;


PS2 시절 잠깐 플레이 해봤으나 언어의 압박으로 제대로 못즐겼었습니다.


여튼 사설이 길어졌네요.


아래의 두 인터넷 CM이 제 심장을 강타해버렸네요.




허... 이런...





네, 그래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수령 했습니다.





사실 바로 전 한정판 3종 세트 개봉기를 작성하게 된 이유가 한정판 세트는 기말 끝나고 생체 끝나고 개봉해서 포스팅 하려고 했으나 이것 때문에 순서상 먼저 개봉기 부터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한정판 들은 다시 봉인)


더 이상 말 할 것도 없네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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