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풍뎅이 같은거 잡아서 친구들 끼리 싸움 붙여 보곤 했었던 기억 가지고 계실꺼라 생각 됩니다.

 

용과 같이 극 게임을 하다 보니 세가 클럽이라는 오락실에 애들이 그런 게임을 즐기고 있더군요.

 

여러 곤충 카드를 모아서 상대방과 배틀...

 

 

아래는 여러 곤충 카드들 입니다.

 





 

 

 

제 기억속에 있는 곤충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싸움을 붙여 봤습니다.

 







 

 

아 뭔가 좀.;;;

 

아무튼 이 미니 게임 정말 특이하네요.

 

상대방과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기면 설정해놓은 기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잼있네요;; (물론 혼자 있을때만 플레이;;;)

 

 

 

아래는

 

어느 샵에 들어가보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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