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포스팅이


한정판을 구입못해...


소피의 아틀리에 예약판을 구입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예약판 포스팅 바로가기



그런데...


포스팅 올리고 다음날


소프라노에서 취소 분량인지 소피의 아틀리에 한정판이 올라왔네요...


허...



어차피 아틀리에 예약판은 비닐도 안뜯었겠다

Linsoo 군이나 줘야겠습니다.



- 한정판 패키지의 정면입니다. 크기는 큰데 얇기가 얇네요.


플라흐타의 의상이.. 생각보다;; 후덜덜


- 패키지 뒷면 입니다.


- 역시나 지숙버전 OST




아마 다음주는 되야 패키지 오픈샷과 약간의 스샷을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한정판을 구입하려 했으나 날짜를 잘 못 봐서 실패 하였습니다.


사실 3~4일 동안 한정판을 몇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linsoo 군이 문자나 연락을 줘도 그걸 못받는 바람에 실패 했네요...

제가 뭐 그렇죠 뭐..ㅠㅠ




- 소피의 아틀리에 예약 초회판과 OST CD 입니다.

한정판은 여기에 설정집이 었나 화보집이었나 뭐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 케이스 오픈과 스샷등은 3월 마지막 주는 되야 포스팅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즈음에 '소피의 아틀리에' , 'DOAX3' , '하츠네미쿠 한정판 가방' 등 한꺼번에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다음주엔 퀀텀 브레이크... 좀 지나면 DOOM ... 으아;;; 뭐가 이리 많은지



요즘 나이 먹고 다시 학교 다니느라고 정신 없네요;;;

중간고사가 있어서 그것 부터 해결 해야 겠습니다. (과목별로 중간고사 기간이 달라 2달 넘게 중간고사를 봐야하네요;;)





- 레인보우의 '지숙'양이 부른 오프닝 CD입니다.




- 추가로 2016년 4월 4일 까지 엑원 DL 용으로 예약구매하면 윈10버전도 같이 준다는 퀀텀 브레이크

사실 엑원 독점작이라서 기대 했는데 윈10도 같이 준다길래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엑원용 소프트가 별로 없어서 (툼레이더를 모두 클리어 하는 바람에 해일로랑 포르자 밖에 할게 없네요... 툼레이더는 시즌 패스가 나와야 다시 플레이 할 듯 하고 한동안 엑원용으론 요놈을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완전 웃김 ㅋㅋ 바로 캡쳐 ㅋ

한달 전 즈음에 엑원 툼레이더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빨리 올릴 줄 알았는데 개봉기 올리는데 1달이나 걸렸네요;;;


하여튼 개봉기 및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스크린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툼레이더는 96년도 중학교때 친구가 구입해서 처음 보고 빠져든 게임 중 하나입니다.

스팀버전도 모두 구매를 할 정도로 좋아하다보니...


(중간에 다른 게임이 들어있지만 신경 쓰면 안됩니다.)


이번에 최초로 한글 더빙 때문에 엑원버전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툼레이더를 구입했더니 엑원이 옴


아무튼 개봉기 시작합니다.


- 크고 아름다운 엑원 박스 입니다.

플스 박스가 넓고 얇은데 비해 엑원 박스는 좁고 두꺼운 편입니다.

(박스 무게는... 엑원이 훨씬 무거운 느낌!?)


- 뚜껑 개봉!!

손잡이의 XBOX ONE로고가...


- 꽉 차게 잘 들어 있습니다.


- 엑원본체와 엑세서리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엑원 본체는 스티로폼에 아주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 악세서리 박스 내부

위에서 부터 전원케이블, 파워, 컨트롤러(좌), hdmi케이블 및 메뉴얼(우)




- 엑원 컨트롤 입니다. 포장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이번 툼레이더 버전은 신형 엑원 패드 버전이 들어 있습니다.

이전 엑원 패드는 트리거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개선되어 나왔다고 합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엑스박스 패드들

엑스박스원, 엑스박스360 (유선), 엑스박스360 (무선)


- PS4 패드와 크기 차이

그립감은 확실히 엑원 패드가 플스 패드보다 훨씬 좋습니다.


- 문제의 파워입니다.

PS4는 파워가 본체에 내장이 되어 있는데 엑원은 외부 파워 입니다.

진짜 크기가 벽돌... 크기입니다.... 진짜 커요;;; 거기다가 진짜 무겁습니다. (무기로 쓸 수 있습니다.)


- 크기가 가늠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담배곽과 크기 차이


- 엑원 전면 왼쪽은 무광 오른쪽은 유광 사실 색상은 플스보다 더 제 취향에 맞습니다.


- 뒷면

파워포트, HDMI 출력포트, S/PDIF 출력, HDMI IN(셋톱박스나 케이블장비에서 연결하여 엑원을 셋톱박스로 쓸 수 있습니다.), 기타 등등등...


- 특이한 것은 플스가 전면에 USB포트가 두개 있는데

엑원은 왼편에 USB 포트가 있습니다.



- 엑원과 PS4 크기 차이 입니다.

플스는 세워 놨지만 엑원은 크기도 크고 두께도 두껍고... 무겁고... 여튼 거대합니다.


- 메뉴얼을 보면 툼레이더 DE버전과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DL코드가 있습니다.


- 리얼한 라라...


- 패키지 뒷면입니다. 저 뒷면 부분을 뜯으면 DL코드가 있습니다.


-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임펄스 트리거 지원!)


- 툼레이더 리부트 DE버전인데... 키넥트가 필요할 듯 합니다.


- 저 엑스박스 로고를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귀여운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됩니다.

물론 PS4 처럼 패드로도 부팅 가능


- 오오 엑원 로고!!


- 업데이트 중...


- 툼레이더 설치 중입니다.


사실 그 뒤에 헤일로 마스터 치프 버전과 포르자를 구입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엑스박스 초기형과 엑스박스 360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빌려서 써보긴 했지만 엑스박스 시리즈는 구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로운 UI가 적용된 엑스박스 원 버전이긴합니다만 PS4보다 전체적인 메뉴 움직임이 느린 느낌입니다.



아래부터는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플레이 영상과 스샷을 시작 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이 많아 스왑이 있으며, 스샷자체에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 하실 분들은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이전 리부트를 해보셨던 분이시라면 쉽게 적응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엑원 패드와의 호환성은 좋은 편입니다. 임펄스 트리거의 느낌은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그래픽은 엑원 그래픽이라고 생각 못할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적용된 의상 그대로 시네마신이 나오는데 연출도 좋습니다.


한글더빙 부분에서 호불호가 나오는데 초반 느낌은 약간 어색하지만 점점 게임에 몰두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더빙 너무 좋습니다.

헤일로 마스터치프 에디션의 한글 더빙도 좋았는데...


엑원 시리즈는 자주 더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C버전이 나올때 즈음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해봐야겠네요...







1.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엑스박스 원 한글더빙) 초반 플레이 영상



2.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스크린샷 (스왑, 스포일러 주의)













- 라라의 뒷태..


너무 좋아!!

이 게임의 좋은 점은 라라의 뒷태를 대놓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흐믓




















- 물속에서 나오면 저렇게 머리의 물을 터는 장면이 있는데..


우와!!왕오ㅓㅏ와오오앙와와와와




와오앙



































- 억!@











































































그래비티 러쉬 (GRAVITY RUSH) - 원래 이름은 그래비티 데이즈 (GRAVITY DAZE) - 重力的眩暈:上層への帰還において彼女の内宇宙に生じた摂動 의 PS4용 으로 새로 나온 버전입니다.


마녀와 백기병도 리바이벌 버전으로 PS3작이 PS4로 새로 나온것으로 역시나 한글화!


올해 마지막 지름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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