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구매자들에게 5월 3일 부터 베타를 시작 할 수 있는키가 발급 되었는데

어제 적용해보니 바로 베타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이것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아마존에서 예구를 했는데 국내 베틀넷에서도 등록이 되니 참 좋네요.


여튼 어제 잠깐 플레이 해본 결과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흐흐흐...


아직 캐릭터간 밸런스 패치라든가 몇가지 패치가 나와야 할 듯 하나 초반 플레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존 예구라 정식 오픈이 되도 6월 중순은 되야 플레이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2016년 05월 드디어 doom이 나옵니다.



일단 프리오더!


으으 ..  이주밖에 안남았;; 그래픽카드도 바꿔야하는데.. 으으으..



- 왼쪽은 예약판 아트북, 오른쪽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틀러스에서 제작한 2D 횡스크롤 (플렛포머) 게임인 오딘 스피어 PS4 한글버전입니다.


예전 PS2 때 나와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한글로 즐길 수 있겠네요 ㅋ


으으 언능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주문해놓은게 많네요 ㅋㅋ 언제 다 할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2000년도 초에 DVD로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알던 흑인 친구가 빌려가서 자기네 나라로 가는 바람에 yes24에서 블루레이로 질렀습니다.


주인공인 폴워커가 원래는 9편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다던데 7편이 유작이 되어 정말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2편입니다.


적당히 오락적이고 적당히 보고 놀만하고... 3편은 나름데로 볼만 했지만 4편의 진지함은 저에겐 맞지 않더군요.


5, 6편이 제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더 이상 폴워커를 못 본다는게 슬프네요...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세요!


투표는 국민 개인이 행할 수 있는 합법적이면서도 강력한 권한을 가진 몇 안되는 주권행사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은자

표의 행방을 논하지 말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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