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한정판을 구입하려 했으나 날짜를 잘 못 봐서 실패 하였습니다.


사실 3~4일 동안 한정판을 몇번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linsoo 군이 문자나 연락을 줘도 그걸 못받는 바람에 실패 했네요...

제가 뭐 그렇죠 뭐..ㅠㅠ




- 소피의 아틀리에 예약 초회판과 OST CD 입니다.

한정판은 여기에 설정집이 었나 화보집이었나 뭐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 케이스 오픈과 스샷등은 3월 마지막 주는 되야 포스팅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즈음에 '소피의 아틀리에' , 'DOAX3' , '하츠네미쿠 한정판 가방' 등 한꺼번에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다음주엔 퀀텀 브레이크... 좀 지나면 DOOM ... 으아;;; 뭐가 이리 많은지



요즘 나이 먹고 다시 학교 다니느라고 정신 없네요;;;

중간고사가 있어서 그것 부터 해결 해야 겠습니다. (과목별로 중간고사 기간이 달라 2달 넘게 중간고사를 봐야하네요;;)





- 레인보우의 '지숙'양이 부른 오프닝 CD입니다.




- 추가로 2016년 4월 4일 까지 엑원 DL 용으로 예약구매하면 윈10버전도 같이 준다는 퀀텀 브레이크

사실 엑원 독점작이라서 기대 했는데 윈10도 같이 준다길래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엑원용 소프트가 별로 없어서 (툼레이더를 모두 클리어 하는 바람에 해일로랑 포르자 밖에 할게 없네요... 툼레이더는 시즌 패스가 나와야 다시 플레이 할 듯 하고 한동안 엑원용으론 요놈을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한달 전 즈음에 엑원 툼레이더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빨리 올릴 줄 알았는데 개봉기 올리는데 1달이나 걸렸네요;;;


하여튼 개봉기 및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스크린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툼레이더는 96년도 중학교때 친구가 구입해서 처음 보고 빠져든 게임 중 하나입니다.

스팀버전도 모두 구매를 할 정도로 좋아하다보니...


(중간에 다른 게임이 들어있지만 신경 쓰면 안됩니다.)


이번에 최초로 한글 더빙 때문에 엑원버전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툼레이더를 구입했더니 엑원이 옴


아무튼 개봉기 시작합니다.


- 크고 아름다운 엑원 박스 입니다.

플스 박스가 넓고 얇은데 비해 엑원 박스는 좁고 두꺼운 편입니다.

(박스 무게는... 엑원이 훨씬 무거운 느낌!?)


- 뚜껑 개봉!!

손잡이의 XBOX ONE로고가...


- 꽉 차게 잘 들어 있습니다.


- 엑원본체와 엑세서리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엑원 본체는 스티로폼에 아주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 악세서리 박스 내부

위에서 부터 전원케이블, 파워, 컨트롤러(좌), hdmi케이블 및 메뉴얼(우)




- 엑원 컨트롤 입니다. 포장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이번 툼레이더 버전은 신형 엑원 패드 버전이 들어 있습니다.

이전 엑원 패드는 트리거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개선되어 나왔다고 합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엑스박스 패드들

엑스박스원, 엑스박스360 (유선), 엑스박스360 (무선)


- PS4 패드와 크기 차이

그립감은 확실히 엑원 패드가 플스 패드보다 훨씬 좋습니다.


- 문제의 파워입니다.

PS4는 파워가 본체에 내장이 되어 있는데 엑원은 외부 파워 입니다.

진짜 크기가 벽돌... 크기입니다.... 진짜 커요;;; 거기다가 진짜 무겁습니다. (무기로 쓸 수 있습니다.)


- 크기가 가늠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담배곽과 크기 차이


- 엑원 전면 왼쪽은 무광 오른쪽은 유광 사실 색상은 플스보다 더 제 취향에 맞습니다.


- 뒷면

파워포트, HDMI 출력포트, S/PDIF 출력, HDMI IN(셋톱박스나 케이블장비에서 연결하여 엑원을 셋톱박스로 쓸 수 있습니다.), 기타 등등등...


- 특이한 것은 플스가 전면에 USB포트가 두개 있는데

엑원은 왼편에 USB 포트가 있습니다.



- 엑원과 PS4 크기 차이 입니다.

플스는 세워 놨지만 엑원은 크기도 크고 두께도 두껍고... 무겁고... 여튼 거대합니다.


- 메뉴얼을 보면 툼레이더 DE버전과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DL코드가 있습니다.


- 리얼한 라라...


- 패키지 뒷면입니다. 저 뒷면 부분을 뜯으면 DL코드가 있습니다.


-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임펄스 트리거 지원!)


- 툼레이더 리부트 DE버전인데... 키넥트가 필요할 듯 합니다.


- 저 엑스박스 로고를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귀여운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됩니다.

물론 PS4 처럼 패드로도 부팅 가능


- 오오 엑원 로고!!


- 업데이트 중...


- 툼레이더 설치 중입니다.


사실 그 뒤에 헤일로 마스터 치프 버전과 포르자를 구입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엑스박스 초기형과 엑스박스 360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빌려서 써보긴 했지만 엑스박스 시리즈는 구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로운 UI가 적용된 엑스박스 원 버전이긴합니다만 PS4보다 전체적인 메뉴 움직임이 느린 느낌입니다.



아래부터는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플레이 영상과 스샷을 시작 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이 많아 스왑이 있으며, 스샷자체에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 하실 분들은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이전 리부트를 해보셨던 분이시라면 쉽게 적응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엑원 패드와의 호환성은 좋은 편입니다. 임펄스 트리거의 느낌은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그래픽은 엑원 그래픽이라고 생각 못할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적용된 의상 그대로 시네마신이 나오는데 연출도 좋습니다.


한글더빙 부분에서 호불호가 나오는데 초반 느낌은 약간 어색하지만 점점 게임에 몰두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더빙 너무 좋습니다.

헤일로 마스터치프 에디션의 한글 더빙도 좋았는데...


엑원 시리즈는 자주 더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C버전이 나올때 즈음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해봐야겠네요...







1.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엑스박스 원 한글더빙) 초반 플레이 영상



2.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스크린샷 (스왑, 스포일러 주의)













- 라라의 뒷태..


너무 좋아!!

이 게임의 좋은 점은 라라의 뒷태를 대놓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흐믓




















- 물속에서 나오면 저렇게 머리의 물을 터는 장면이 있는데..


우와!!왕오ㅓㅏ와오오앙와와와와




와오앙



































- 억!@








































































택배 왔다!


- 두둥! 왔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엑스박스 1TB 리미티드 에디션

사실 이거... PC나 PS4 버전으로 나오면 구입하려고 했습니다만 주위에서 라라의 뒷태를 보여주시는 바람에 바로 장바구니에 넣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했습니다. (난 이제 거지야)


공교롭게도 이거 구입한 날이 엑스박스 원 엘리트 리미티드 에디션이 판매가 시작 된 날이었습니다.

엘리트 패드 때문에 하루 죙일 고민 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엑박 자체가 사양이 좋지 않은데다가 PS4보다 성능도 떨어져서 굳이 하이브리드 하드가 필요할까 생각도 들고 그대신 엘리트 패드가 너무 갖고 싶긴 했는데... 그거 때문에 소프트 없이 10만원 더 얹혀서 사느니 그냥 기본 번들로 사자 (그래도 하드가 1TB - 어차피 가지고 있는 PS4 500G 하드도 남아도는데;;) 라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포장 박스는 역시나 엑박공식 수입사인 동서게임박스로 왔습니다. (개인정보가 있어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내부 본체는 에어캡으로 박스 포장이 된 상태로 왔습니다.

(저도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이런 전자기기는 에어캡은 필수죠. 그런데 조금 더 감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택배 특성상 던져질 수 있는데 파손이 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죠. 보통 상차하시는 분들이나 하차해서 가져다 주시는 분들은 조심조심하는데 터미널에서 이동할때가 문제가 많죠)

아무튼 박스 내부는 잘 왔습니다. (역시나 배송도중 던진 흔적이 있었던지 조금 찌그러져 있네요... - 어차피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기기가 보호되어 있을테니..)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옆에 그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네, 바로 전작인 툼레이더 리부트 디피니티브 에디션도 같이 줍니다. 

어차피 저거 이미 PC버전으로 예구로 구입하고 DLC 모두 가지고 있다보니 쓸모는 없지만 그래도 라이브러리 간지를 위해;;;)

물론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도 PC버전이 발표되면 무조건 질러야죠.



- 박스 뒷면 입니다.

- 모험가 라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아... 사실 제가 원하는 라라의 모습은 저게 아닌데 말이죠...


박스 상단은 역시나 들고 다니라고 손잡이도 달려 있네요.



두 작품 모두 미성년자 관람불가 게임입니다.

전 키덜트지만 30대 중반의 아저씨라서 괜찮아요.

(총각입니다.)





아무튼 툼레이더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평일날 너무 바빠서 주말에 연결하고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원래는 PS4옆에 세워둘려고 했는데 엑박은 세워두면 안된다고 하네요... 하아... 자리 부족;;;


조만간 언박싱과 플레이에 관련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아래는 개봉기(언박싱) 포스팅입니다.

http://madeun.com/517

Steam의 인디게임 정책은 생각보다 훌륭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고 장점이 있는 대신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게임은


Evoland 2 (에보랜드 2) 입니다.

1도 아닌 왜 2냐고요?


1편은 아주 예전에 구매를 했었고 플레이하다가 무슨 이유였나 중간에 봉인을 했습니다.
(현재 MORT로 한글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에보랜드 2 포스팅 이후에 시간 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오늘 넵튠 V2를 잠시 플레이 해보고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넵튠 V2 설치할 동안 잠깐 해보자 했던게 포스팅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Evoland 1 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봤는데 반해 역시 인디게임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면


Evoland 2 는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 다이렉트 게임즈 에서 구매한 분들은 정식으로 한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이렉트 게임즈 바로가기 클릭




- 에보랜드 1편의 타이틀 화면




- 이번에 새로 나온 에보랜드 2의 타이틀화면

한글화 된 점이 가장 눈에 띄며, 1편의 깔끔한 느낌보다 오히여 2편의 타이틀 화면이 고전 게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뭔가 도트 노가다 흔적이)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역시나 에보랜드 시리즈의 전통적인 8bit 흑백 화면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에보랜드 2는 전작인 에보랜드 1보다 용량이 무려 7배나 증가했습니다.

스팀에서 설치시 알려주는 용량은 1편이 대략 100메가 대이면 2편은 700메가가 넘어갑니다. (요즘 처럼 몇십 기가씩 잡아먹는 게임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용량이지만 이 게임 자체가 인디게임인걸 감안하면 대단한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여기저기 패러디나 오마쥬 그리고 게임 자체의 분명 아는 내용인데 일부러 그런것 같은 개그코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마 이번 에보랜드 2는 약간의 공략 비슷하게 포스팅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비슷하게일 뿐 공략은 아닙니다.

특유의 8bit에서 3D 화면까지 중간 중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부터는 극초반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간단한 공략 (이게임에 공략이라는 것이 필요할까만)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저 소리에 맞춰 움직이며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1편과 비슷하게 좌 우로 움직이면서 게임의 진행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특히 처음부터 패러디가 쏟아져 나옵니다.

주인공이 움직이는 튜토리얼 부분을 잘 보면 ...특히 이미지에도 나오는데 컴퓨터 오류 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부저소리는데 이건 진짜 '포탈'을 패러디 했구나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아래부터는 스토리가 시작 되는 부분입니다.


- 옛날 게임보이 화면이 생각나는 그래픽

8bit 흑백 그래픽은 1편이 완전흑색 느낌이면 2는 게임보이 처럼 약간 녹색빛이 나는 LCD화면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 액션 버튼을 누르면 덤불을 공격합니다.



- 약간 비꼬는 듯한 대사를 보니 GLaDOS가 생각나네요 ㅋㅋ




- 포털의 GLaDOS도 가끔 에러를 일으켰죠 ㅋ



- 이곳에서 몬스터 3마리가 나오는데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물리칠 때 왼쪽 상단의 항아리를 먼저 공격하면 골드를 얻습니다.





- 전투 후 이벤트 3명의 노인(?)이 나타납니다.














대화를 마치면 1편과는 다르게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 이번 한글화의 오류중 하나는 저런식의 애니메이션 상태에서 자막이 너무 얇게 나와서 읽기가 힘든 점이 있습니다.
다이렉트G가 이부분에서는 패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무튼 3D 게임 화면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포스팅 할꺼라 중간중간 다른 포스팅이 올라갈 수 도 있습니다.) 공략 포스팅은 아닌 아마 패러디나 오마쥬 관련 포스팅이 주가 될 듯 싶습니다.ㅋ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녹색옷 ㅋㅋㅋ




택배 왔다!!!



22일 발매일인데 21일날 미리 발송해주는 CFK에 무한한 감사를...

21일 발송이지만 추석연휴와 지역적인 문제 때문에 2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22일 부터 각종 게임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패키지 오픈샷 부터 플레이 스크린샷과 영상이 올라오던군요.


좀 늦게 포스팅한 감이 없진 않습니다.



패키지 상단의 Dream Edition! ... 

저거 로고 그거 맞죠? 그거!

드림 캐스트


- 이걸 가지고 만들다니!!

그나저나 넵튠도 약간 추억 되살리기 게임 인듯 합니다 ㅋ

Evoland 와 Evoland2 가 옛날 게임 오마쥬 같은 느낌인데... 요것도 올드 게이머라면 뭔가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에보랜드 시리즈는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신차원게임 넵튠 VII (넵튠 V2) 국내판 한정판 드림에디션 (아.. 이름 길다) 전면 패키지

(사진이 흔들리는건 기쁜나머지 후딱후딱 찍어서 그렇습니다.)



- 후면 입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 않았어요!



- 뭐라 뭐라 적혀 있네요...


- 드림에디션에 동봉되어 있는 상품들 리스트 입니다.

사실 이거 구입할려고 했던 목적이 스킨과 테마 때문입니다.



- 예약특전용 아트북입니다. 잠깐 살펴봤는데 퀄리티는 좋더군요.



- 사실 이 드림에디션 패키지는 큰 편입니다.

예전엔 게임을 구매할때 패키지가 저정도 크기 였는데 언젠간 부턴 저런 큰 패키지는 한정판 아니면 잘 나오지도 않죠.. 패키지 크기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도록 섬란 한정판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 가늠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실제 게임패키지 와 비교 샷입니다. (게임 패키지가 카게로라는건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일단 너무 늦게 수령을 한데다가 추석연휴까지 플레이 하기 어려워서 패키지만 대충 찍고 게임 플레이 영상과 스샷은 연휴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받은데로 다시 재포장 후 봉인... ㅠㅠ




그나저나 PS4 오메가퀸텟은 DL(다운로드) 버전인데 이거 보니 오메가퀸텟도 한정판이 갖고 싶네요.

현재는 구하기 어렵겠죠?

한정판 판매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께서는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간만에 큰 패키지 보니 기분이 좋네요.


추석때 즐길 게임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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